검색광고 최적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최적화'가 뭔가요?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최적화는 "어떤 목적에 대하여 가장 적절한 계획을 세워 설계하는 일"입니다.
검색광고 최적화란 검색광고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캠페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모든 캠페인마다 KPI(key performance index)가 다르고, 예산은 항상 제한적이므로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터의 역할입니다.
키워드 검색광고의 구성 요소
키워드 검색광고는 키워드-소재-랜딩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세 가지 요소를 조정하여 성과 개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1. 키워드 노출량이 적다면 → 키워드 확장/입찰가 조정
광고를 보는 사람의 수 자체가 적은 경우:
- 키워드 플래너나 키워드 조합기를 통한 확장
- 애널리틱스의 자연유입 키워드 추가
- 확장 키워드 활용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알짜 키워드 찾기
- 예산 소진이 지연된다면 노출 순위 점검 후 입찰가 재조정
2. CTR이 너무 낮다면 → 소재 업데이트
소재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 장기간 동일 소재 사용 시 광고피로도 증가
- 시기와 트렌드에 따라 유저의 반응이 달라짐
- A-B테스트를 통해 소재별 반응도 파악
- 확장소재(이미지, 서브링크 등) 활용으로 주목도 상승
3. 이탈률이 높다면 → 그룹/키워드별 랜딩페이지 검토
이탈률이 높은 경우:
-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의 메시지 일치도 확인
- 랜딩페이지까지의 액션 단계가 너무 복잡하지 않은지 검토
- 키워드별로 관련도 높은 상세페이지나 카테고리페이지로 연결
- 페이지 로딩 시간 및 UI/UX 개선 필요 시 관련 부서와 협업
4. 유독 성과가 낮은(높은) 키워드 유형이 있다면 → 성과별 키워드 분리 및 예산 조정
키워드별 성과 편차가 큰 경우:
- 키워드를 효율별로 재분류
- 저효율 키워드는 저단가/저예산으로 관리
- 절감된 비용을 고효율 키워드 그룹에 추가 활용
- 성과에 따른 효율적 예산 활용을 위해 정기적으로 그룹핑 재정비